‘H-점프스쿨’은 청소년(멘티)과 장학샘(대학생 교육봉사자), 임직원 멘토단으로 이어지는 교육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회 양극화의 해소로 나아가고,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.
‘장학샘’은 H-점프스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교육봉사자를 부르는 명칭으로, 장학생과 선생님의 합성어입니다. 장학샘은 약 8개월 동안 H-점프스쿨에서 청소년과 호흡하며 배움을 나누고 사회인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포용인재로 성장합니다.
H-점프스쿨은 청소년(멘티)과 장학샘(대학생 교육봉사단), 사회인 멘토단으로 이어지는 교육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회 양극화의 해소로 나아가고,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.
이를 위해 H-점프스쿨은 매년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과 실행력을 가진 우수 대학생을 장학샘으로 선발하여 교육봉사와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봉사정신과 인문학적 교양을 갖춘 사회통합형 청년인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