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'올해 여름방학은 더욱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!' 장학샘으로서 청소년을 마주하는 첫 여름은 더 뜨겁게 보내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. 나로 인해 조금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. 여러분들은 올 여름 어떤 방학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?

'Seize the day' '매순간 매일을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'라는 생각은 오히려 '특별해야해'라는 생각에 잠길 수도 있어요. 지나온 어제, 설레는 내일, 그리고 오늘 이 순간까지. 특별한 것을 0에서 만들기 보다는, 지금의 특별함을 하나씩 짚어주세요.

"Carpe diem. Seize the day.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" 오늘은 어느때보다 뜨겁게 외쳐봅니다! H-Letter? JUMP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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